<aside> 💬 ‘이상적인 영웅? 난 그런 사람이 아니에요’ - 텅 빈 별의 혼잣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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탁한 회색 단발 머리카락 사이로 보이는 검은 깃털 귀걸이를 한 엘프. 누군가를 기분 좋게 만드는 미소를 짓고 있지만 그 미소가 어딘가 어색해 보이는 건 아무도 알지 못한다. 가끔 읽고있는 편지는 몇번이고 읽은 듯 종이가 살짝 헤져 있다.
종족 : 엘프 밀레시안
호칭 : 새벽의 명성
탄생일 : 삼하인의 어느날
상징 꽃 / 꽃말 : 푸른 장미 / 불가능 → 기적
대응 타로카드 : XXI The World
의미(정방향: 완성, 완전/역방향: 미완성, 어중간함)
말투
존대와 반말의 비율이 50:50이나 어른에겐 제법 깍듯이 대하고 있다.
목소리 (유튜브 링크 등)
순진무구하고 나긋나긋함. 여리지만 단호함이 묻어난다. (CV: 사카키바라 유이)
목소리 샘플 링크(디에스 이레이 디 애니메이션 마르그리트 브뢰유(통칭 마리)의 노래 피의 리프레인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