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aside> 💬 "그저 이 시간에 감사를." - 한 차례 사라진 별의 독백 ’저를 뭐라 불러야 한다면 글쎄요…. 위대한 신과 내기를 한 존재 입니다.’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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🔖 포트레이트 설명


색소가 옅은 무채색의 엘프. 어려보이는 모습이지만, 그 모습 속의 눈빛은 초연하거나 때론 오래 살아온 현인의 것을 띄우고 있다. 주변을 날아다니는 올빼미가 떨어트린 편지를 보는 모습은 웃고 있으나 어딘가 슬픈 표정이 서려있다.


🔍 상세정보

🎨 외형묘사


👾 나히드에를렌을 구성하는 것

주요 키워드

말투와 목소리

고민

기타